기사 메일전송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 최병호
  • 등록 2025-10-19 15:02:29
  • 수정 2025-10-20 09:26:24

기사수정
  • 「안전신문고 역량강화교육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

[뉴스21 통신=최병호 ]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 출처표기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회장 최병호)는 10월 19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전모니터 봉사단 사무실에서 「안전신문고 역량강화교육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신고 및 예방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울산시연합회 최병호 회장을 비롯해 중구지회 김용배 회장과 청소년 회원 등 다수가 참석하였다.


이날 교육은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생활 속 안전 실천과 위험요소 발견 및 신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안전신문고’ 시스템을 통한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최병호 회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안전은 누군가가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의 기본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모니터 요원들과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중구지회 김용배 회장은 “청소년들의 참여가 매우 뜻깊다”며 “작은 실천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 출처표기

교육 내용은 ▲안전신문고 사용법 및 신고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사례 ▲청소년 대상 안전문화 실천교육 ▲현장 안전점검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안전신문고 신고 체험을 해보는 실습시간이 진행되었으며,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어떻게 신고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 회원들은 생활 속 작은 위험을 스스로 발견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배우며, 앞으로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강의가 아닌 참여형 학습으로 이루어져, 청소년과 성인 봉사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체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활동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최병호 회장은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하였다.


안전모니터 봉사단 울산시연합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안전캠페인, 청소년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