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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신규 노선 유치를 위한 ‘외항사 초청 마케팅 행사’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25 1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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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10개 외항사 초청, 선 유치 위한 설명회 및 시설투어 진행

사진=한국공항공사, 25일 김해공항에서 진행된 '외항사 초청 마케팅 행사'에서 김해공항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9월 25일 김해공항에서 장거리 국제노선 신규 유치를 위한 외항사 초청 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신규 국제선 유치 및 노선 다변화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시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핀에어유나이티드항공카타르항공 등 국내에 취항 중인 10개 외항사(핀에어카타르항공유나이티드항공델타항공에어캐나다중화항공하와이안항공에어아스타나에티오피아항공스리랑카항공)의 지사장부산시와 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김해공항 시설 현황과 신규 취항 인센티브 제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국제선 터미널 시설을 둘러봤다.

 

한국공항공사는 5,000km 이상 장거리 노선에 대해 착륙료조명료정류료 등 시설 사용료를 최대 3년간 100% 감면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했으며운항장려금 등 지자체의 신규 취항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김해공항 국제노선 개설을 위해 외항사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노선 유치를 통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한국공항공사는 신규 노선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10월 지방공항 최초의 장거리 직항 노선인 김해~발리 노선을 개설했으며올해는 김해~타슈켄트 노선(6), 김해~알마티 노선(11)을 개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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