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천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지난 22일 서천군을 방문해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군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진행되는 시군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일정은 ▲언론인 간담회 ▲서천군민과의 대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 ▲어울림 파크골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서천 특화시장 재건축 추진 상황,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서천군이 해양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주어진 책무를 다하며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면 마량리 급경사지 위험지역 정비사업, ▲지방도 613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공사, ▲장항항 주변 준설,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김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센터는 시험·분석, 시제품 생산,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등 기업 활동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어울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생활체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군의 체육 인프라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과 친환경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 중”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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