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18일 김 여사와 ‘집사’로 불리는 김예성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동시에 소환 조사했다. 당초 예상된 대질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개별 조사가 진행됐다.
구속 이후 두 번째 조사를 받은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호송차를 타고 비공개로 출석했다. 오전 조사에서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박완수 경남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공천 및 포항시장 선거 개입 의혹이 쟁점이었지만, 김 여사는 대부분 진술을 거부하고 일부만 답변했다.
오후 조사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다뤘다. 특검은 중심 인물인 이정필 씨로부터 손실 보전금을 받았는지, 별도 거래가 있었는지 추궁했으나 김 여사는 “모른다”, “기억 안 난다”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진술을 거부했다. 이날 조사는 6시간 넘게 이어졌다.
특검은 김 여사에게 19일 오전 10시 재출석을 통보했지만, 김 여사 측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출석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구속된 김예성 씨도 이날 첫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김 씨가 김 여사 인맥을 내세워 HS효성 등 대기업으로부터 거액 투자를 받은 정황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씨 역시 관련성을 부인해 대질 조사는 성사되지 않았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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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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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