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주 예수병원, 무주군 첫 군립요양병원 설립을 위한 지원 강화
  • 김문기
  • 등록 2025-07-23 22:45:14

기사수정
  •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환자안전센터가 앞장서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전방위 지원


▲ 전주 예수병원=무주군 첫 군립요양병원 설립을 위한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운영중인 예수병원은 의료 접근성 및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첫 무주군 군립요양병원 설립 지원에 앞장 섰다.

 

앞서 지난 달 무주군에서 전북 동부권 최초이자 군 단위 공공 요양병원인 무주군군립요양병원이 공식으로 개원했다.

 

요양병원은 연면적 5129규모에 지하 1~지상 3층으로 조성됐으며 총 36개 병실에 125병상을 갖췄다. 진료동과 병동으로 구분된 시설에는 외래진료실과 인공신장실, 물리치료실, 일반병동(1~2, 84병상), 치매전문병동(342병상), 프로그램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예수병원의 지원 아래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무주군립요양병원의 요청에 따라 지역책임의료기관의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예수병원 감염관리실과 지역환자안전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펼쳤다.

 

무주군립요양병원의 주요 시설을 직접 라운딩하고 감염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병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무주군립요양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환자안전의 개념 이해 환자안전사고 예방 요양기관에서 자주 발생하는 낙상 사고 대응 환자안전 라운딩의 실제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전북자치도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무주군립요양병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