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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내란특검 2차 출석···오전 9시1분쯤 서울고검 1층 현관 도착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7-05 09:39:28
  • 수정 2025-07-05 2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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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검팀의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 1층 현관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은 ‘국민께 한 말씀 해달라. 오늘도 사과하지 않느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에 관여했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올라갔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애초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팀이 통보한 오전 9시보다 10~20분 정도 늦을 수 있다고 예고했다.

특검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비상계엄 전후 국무회의 상황, 체포영장 집행 저지 의혹, 외환 혐의 등을 폭넓게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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