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와 울산지역 기업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복지비 등으로 활용하는 지역상품권 소비촉진 홍보(캠페인)를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살리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중소기업협회, 울산중소기업융합회와 각 소상공인을 대표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울산지회, 대한미용사회 울산협의회, 한국피부미용사회 울산지회도 뜻을 함께한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상품권 구매 확산 홍보활동(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기업들이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복지성 경비를 ‘울산페이’나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울산상공회의소는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울산지방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누리 상품권 발행업무를 맡는다.
울산시는 울산페이 구매 기업에 대해 5~7% 할인 발행 등의 행정·재정 지원에 나선다.
또한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울산페이 기업·단체 추가 충전금 지원 행사’를 한시 운영한다.
울산상공회의소에 구매의향서를 제출한 기업과 단체에 대해 5%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고, 7~8월 중 1억 원 이상 구매 시(1회에 한함)에는 7%까지 추가로 충전금을 지원한다.
특히 울산시는 법인 단체 구매인 정책발행의 경우 적립금 혜택이 없으나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홍보(캠페인) 취지를 반영해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준 지역 기업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협력 모형(모델)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울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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