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어제(17일) 기준으로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올해 1월부터 어제(17일)까지 시(부산시청)로 기부한 건수는 9천948건, 모금액은 10억 원으로,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모금액 2천510만 원의 40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 이는 2023년 모금액 1억 5천500만 원, 지난해(2024년) 모금액 4억 5천50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모금누적액은 16억 원을 넘었다.
□ 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비결로는 ▲시기별 부산시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우수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올해(2025년)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지속 추진하는 등 시의 특색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 점이 꼽힌다.
○ <고향사랑이(e)음>에 등록된 시(부산시청) 답례품 수는 올해(2025년) 현재 110여 개로 지난해(2024년) 44개 대비 2.5배 가량 증가했다.
□ 올해(2025년) 답례품 제공 건수는 어제(17일) 기준으로, 총 9천 90건이다. 기부자 선호도는 삼겹살 및 목살(2천234건), 어묵(1천194건), 쌀(1천41건), 낙곱새(836건), 짭짤이 토마토(781건), 부산지역화폐 동백전(625건), 고등어(572건), 커피(350건), 빵·과자(331건), 미역(246건), 기타(880건) 순이다.
○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시의 특산물을 널리 알려 부산의 특색과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들에게는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역대급 경품 대(大)발사! 이벤트'를 추진하며, 행사 기간에 1회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에게 기본혜택 2가지와 추가경품 3가지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 ▲기본혜택 2가지는 ➊10만 원까지 기부 시, 전액 연말정산 세액 환급 ➋기부액의 30퍼센트(%) 상당 답례품 증정이다.
○ ▲추가경품 3가지는 ➊1,000의 배수(1000, 2000,… 10000) 순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최대 10명에게 성수기 이용 가능한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 증정 ➋10의 배수(10, 20, 30,… 10000) 순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최대 99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한돈 생삼겹살(1.7kg), 개미집 낙곱새(4인분), 부산별빛샌드(14개입) 중 당첨자가 선택한 경품 증정 ➌5의 배수(5, 10, 15,… 10000) 순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최대 1천 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1만 원 중 당첨자가 선택한 경품을 증정한다.
□ 추가경품 3가지는 1만 번째 기부자까지 총 2천 명에게 주어지며, 당첨 여부는 오는 7월 10일 시 누리집 통합 공지사항(www.busan.go.kr/nbnews)과 개별 문자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 현재까지 이벤트 참여자는 7천여 명으로 아직 3천여 명에게 기회가 남아있다.
□ 이벤트 참여자 모두에게 증정하는 기본혜택 답례품은 부산지역의 공급업체 48곳에서 제공하는 110여 개 상품이며, 온라인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이(e)음> '부산시청 답례품몰'에서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다.
○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기부 포털인 <고향사랑이(e)음>에서 회원가입 후 ‘부산광역시(시청)’을 선택해 1회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 자세한 사항은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busan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시는 현재까지 모인 기금 재원으로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며, 기금심의위원회 등 사전 절차를 거친 후 내년(2026년) 초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