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직무연찬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5-06-11 11:42:43

기사수정


▲ 사진=울산시

울산시는 6월 11일 오전 9시 중구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울산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특별사법경찰 직무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에서 필요한 수사실무 특강을 통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 강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법무연수원 김상기 교수와 최기웅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와 ‘수사 결과보고서 및 의견서 작성’에 대한 특강과 수사사례 및 특별사법경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광고홍보학과 노창현 교수의 ‘대중음악사로 살펴보는 한류’라는 특강을 통해 대중음악의 흐름(트렌드)을 알아보고 인문교양을 쌓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행정법규 위반 범죄가 다양하고 지능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어느 때보다 특별사법경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직무연찬회를 통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역량과 전문성의 강화로 시민생활 안전보호와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는 현재 식품, 의약품, 환경,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부*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26개 분야에 총 255명의 특별사법경찰이 민생침해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끝.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