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전통문화예술 공연 ‘풍류25’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6-04 11:15:44

기사수정
  • 오는 18일 강서아트리움에서 퓨전국악,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의 향연, 선착순 무료입장

(▲사진=강서구, 오는 18일 강서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전통문화예술 공연 풍류25’ 안내 포스터)



소리에 취하고, 춤사위에 젖고... 잠시 시름을 잊고 풍류를 즐겨보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8일 오후 6, 강서아트리움 2층 공연장(아리홀)에서 전통문화예술 공연 풍류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멋스럽고 풍치 있게 노는 일을 뜻하는 풍류의 정신을 담은 이번 공연은 강서구민들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우리 고유의 흥과 신명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히 마련됐다.


공연은 퓨전국악, 전통무용, 사물놀이, 기악합주, 민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오후 6시 개회를 시작으로 총 8개의 무대가 펼쳐진다.


첫 번째 무대는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가락 송서율창과 탈 공연에 이어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퓨전 국악그룹 휘안의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무용 무대에서는 여인의 우아한 자태와 흥을 표현한 수건입춤과 할아버지가 손녀를 등에 업고 밤길을 걷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밤길이 펼쳐지며, 특히 하나의 몸으로 할아버지와 손녀를 연기하는 12역 전통가면무 밤길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예종 앙상블의 아름다운 국악 연주와 사물놀이를 트롯 음악에 맞춰 신나게 두드리는 난타공연이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마지막 무대는 전라남도 지역의 대표 북춤인 진도북춤과 넓은 마당에서 하는 풍물을 실내 공연장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물놀이 선반판굿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풍류25’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공연으로, 별도 예약 없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풍류25’ 공연이 주민 여러분께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흥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문화예술과(02-2600-5315)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