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5월 23일(금), 대만 타이베이에서 ‘강원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국제관광박람회(TTE, Taipei Tourism Expo) 참가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대만은 한류 열기와 방한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강원 관광산업에 있어 전략적 의미를 지닌 핵심 시장이다.
□ 이번 설명회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만 현지에서 열렸으며, 대만 언론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하며 강원의 한류, 자연, 스포츠, 건강 관리(웰니스) 등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 행사는 ‘강원 미디어 세션’, ‘기업간(B2B) 교류회’, ‘강원관광설명회’ 등으로 구성되어, 현지 소비자 대상 박람회인 대만 국제관광박람회(TTE)와 연계한 홍보는 물론, 현지 언론 및 여행업계와의 맞춤형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 먼저, 대만 주요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강원 미디어 세션’에는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 지역 특화 한류 콘텐츠, 건강 관리(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강원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조했다.
□ 이어 열린 ‘기업간(B2B) 교류회’에서는 강원 해외 전담여행사 6개사와 도내 관광 유관기관 7개 기관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상품 개발 협의와 교류가 이뤄지며, 향후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과 협력 체계 구축의 초석을 다졌다.
□ 오후 5시 50분부터 본 행사로 진행된 ‘강원관광설명회’에는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 재단 관계자, 16개 시군 관광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이 자리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해양스포츠 연계 관광지 △지역별 동계 스포츠 축제 △드라마·케이(K)-팝 촬영지 기반 한류 콘텐츠 △건강 관리(웰니스)·치유 관광 프로그램 등 강원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발표하고, 현지 시장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 이번 강원관광설명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B2B)과 소비자(B2C) 모두에서 강원 관광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 성과 창출에 기여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대만은 강원 관광에 있어 한류와 방한 수요를 겸비한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가 시작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강원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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