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가 폭염에 대비해 전방위적 대책을 가동하며 온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기온 24.4℃로 평년보다 0.7도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폭염 일수도 평균 16.4일로 평년 대비 5.4일 늘어나고 폭염 시작 일도 앞당겨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시는 폭염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 이를 위해 폭염 합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폭염 민감대상을 신체적·사회적·경제적·직업적 민감 대상으로 나눠 맞춤형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폭염 예방 활동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 핵심 대응 조직으로는 안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동해시 폭염대비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 중이다. TF는 상황관리반과 실무반으로 이원화해 효율을 높였다. 상황관리반은 안전과가 맡아 폭염 상황 관리와 정보 전달, 대응 보고 등 총괄하고, 실무반은 복지과, 가족과, 보건정책과, 건설과 등 7개 부서가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 복지과는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장애인 관련 시설을 통해 장애인 보호에 나선다. 노숙인에게는 조기 발견 및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응급숙소 제공과 무료 급식 등 복지자원 확보에 힘쓴다. 가족과는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U-care센터’와 협력해 응급안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폭염에 대비한다.
□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도 주요 과제다. 건설과는 공사장 내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숙지시키고, 전담 대책반을 편성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 보건정책과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건강교육과 예방법을 제공하며, 냉방물품을 전달하고 전화·문자·가정방문 등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예방관리과는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를 구축해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대응한다.
□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피해 방지에 집중한다.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농가에 폭염 상황과 대응 요령을 신속히 안내한다.
□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폭염대비 3대 건강수칙’ 홍보와 더불어, 여름 축제나 휴가철과 연계한 행동요령 안내도 병행한다. 폭염특보 여부에 관계없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 폭염 대응 인프라도 적극 운영된다. 시는 실내 무더위쉼터 130곳과 파고라 등 실외 쉼터 7곳 등 총 137곳의 실내외 쉼터를 가동하며, 고정형 그늘막 95개와 스마트 그늘막 25개 등 총 120개의 폭염저감시설도 폭염 기간 중 운영된다.
□ 이밖에 시는 재난도우미 131명, 자율방재단 182명 등 인적 자원을 확보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상황 대처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 채시병 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더 자주, 더 강하게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한 촘촘한 보호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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