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김승환 씨는 스무 살 때 갑자기 소변량이 늘어 병원을 찾았다가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당시 몸무게는 130킬로그램.
운동을 시작했지만, 혈당 조절이 되지 않아 일하다 쓰러지는 일도 있었다.
헬스 트레이너였던 이 남성은 일을 그만두면서 몸무게가 반년 만에 20kg 늘었다.
30대 후반인데도 고혈압이 생겼다.
당뇨병 진료를 받은 2~30대 젊은 환자는 15만여 명.
같은 연령대 고혈압 환자는 24만여 명이다.
10년 전보다 각각 73%와 53% 늘었다.
40대 이상보다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르다.
가족력의 영향도 있지만, 젊은 층의 비만이 가장 큰 원인이다.
2~30대 10명 중 서너 명(36%)이 비만일 정도로, 비만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당과 혈압이 장기간 방치되면 혈관을 서서히 망가뜨린다.
심근경색과 뇌출혈, 심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층은 사회생활에 얽매이다 보니 건강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65세 이상의 당뇨병 치료율은 76%, 젊은 환자는 그 절반(35%)에도 못 미친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다며, 체중을 줄이고 혈당과 혈압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일찍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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