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를 떠올리면 대부분 바다를 먼저 연상하지만, 내륙 깊숙한 곳에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 바로 ‘무릉별유천지’이다. 이곳은 한때는 석회석을 캐던 채석장이었지만 지금은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동해시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 무릉별유천지는 ‘하늘 아래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자, 속세와 떨어진 유토피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색적인 매력을 품고 있다. 에메랄드빛 두 개의 호수가 시선을 사로잡고, 그 주변으로 펼쳐진 꽃밭과 꽃 정원, 산책로는 정원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며, 방문객에게 자연의 품 안에서 속세를 잊게 만드는 평온함과 낭만, 힐링을 선사한다. 여기에 전망대와 다양한 체험시설은 정적인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역동적이고 짜릿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 이런 무릉별유천지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시는 지속적인 컨텐츠 확충에 나서고 있다. 어린왕자 벽화, 로터리 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또한,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해, 청옥호에서는 파티보트, 문보트, 오리배 등 4종의 수상 레저 체험과 ‘뭉게구름 모험’이라는 네트 체험시설도 운영 중이다.
□ 또한, MUBU 미로정원, 무릉별뜰(정원), 금곡별 나르미(갯배), 별마루 쉼터(휴게 쉼터) 등도 순차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 모든 공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힐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무릉별유천지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단연 ‘라벤더 축제’다. 6월이면 보랏빛 라벤더가 피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는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다방면에서 준비에 나섰다.
□ 우선 발권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인터넷 예매제를 도입하고, 예매자 전용 게이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위에 대비해 그늘막과 쉼터, 파라솔, 인디언 텐트 대여 서비스 등 휴게시설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통해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달빛 아래 펼쳐지는 풍경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 쇄석장 지하 2층에는 새로 마련된 굿즈샵(기념품점)이 운영되며,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판매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기존 1·2주차장 외에도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도 나선다.
□ 초여름의 문턱에서, 자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무릉별유천지에서 하루를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전망대에 올라 에메랄드빛 호수를 내려다보며 힐링하거나, 수상레저를 즐기며 에메랄드빛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경험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6월이면 라벤더가 피어 에메랄드빛 호수와 함께 또 한 번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니, 다시 찾아 그 보랏빛 향기에 물드는 순간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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