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태백시청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7월 11일부터 365세이프타운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의 접수가 모집 3일 만에 모두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는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안전체험관(장성지구)과 강원소방학교(철암지구)에서 안전체험 및 외상처치, 화재대응 등 4개 분야 8개 프로그램을 자율체험하며 안전에 대한 대처 능력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총 1천 명(기수별 250명)을 모집하는 이번 캠프의 1~4기 모두 마감되었으며, 특히 주말에 운영하는 1~2기는 30분 만에 마감되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캠프에는 세종시청 가족 120명, 아산시 온양5동 가족 30명, 캠핑전문업체 니오(NIIO)에서 반고(VANGO) 텐트 유저 250명 등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별도 사전 예약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는 ‘아이들은 미래의 안전리더로, 부모님은 든든한 지킴이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 체험 시설을 갖춘 365세이프타운에서 전문 소방 교관과 함께하는 안전캠프를 가족캠프로 확대 전환한 것이 조기 마감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하였다.
한국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특히, 2박 3일 동안 안전체험과 더불어 가족단위로 태백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탐색하고, 스탬프북(안전캠프 다이어리)에 사진과 글로 채워나가면서 태백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는 올해 4회째로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공신력을 인정받아 전 국민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전캠프 참여자들이 태백 관내에서 이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금액 대비 경품추첨권을 차등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장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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