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농업기술센터는 15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갖고, 교육생 27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농업인들이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마치고 희망찬 첫발을 내디뎠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5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갖고, 교육생 27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한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농 활동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기초 농업기술과 최신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은 지난 4월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총 11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작목 선택 ▲건강한 작물 재배를 위한 토양관리 방법 ▲주요 병해충 방제 기술 ▲농업기계 안전 사용 교육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는 총 30명이 등록했으며, 그중 27명이 교육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영예의 수료증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들의 지속적인 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 교육을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과정은 오는 8월부터 9월 중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센터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신규농업인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귀농 이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가들로부터 작목 선택 노하우와 구체적인 재배기술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제 농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농업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가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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