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일가의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사용을 폭로했던 공익제보자의 대변인 역할로 기자 여러분들 만났었고요. 그리고 얼마 전 민주당 당원에 근거한 이재명 당 대표 직무 정지 소송 대표 소송인이었던 전 민주당 권리당원 백광현이라고 합니다. 당시 저는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고 이재명 대표의 당무를 정지시키는 소송을 했다는 이유로 당에서 최고 징계인 제명을 당해서 지금은 소속 정당이 없습니다. 오늘 저는 이재명 후보와 그 측근들의 이중성과 불법 행위를 알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새로운 증거도 보여드릴 건데요. 새로운 증거를 보여드리기 전에 우선 들려드릴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파일이 있습니다.
화면에 자막까지 띄우면 좋을 것 같은데, 양해해 주시길 바라고요.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시만요 네 비서언니 네 워크스테이션 밀어야 돼 예 그러니까는 파일 파일이나 이런 거 없앨 거면 싹 없애요. 그리고 나면 그 나간 사람들이 하나 넣어서 애자마드를 주문해 가지고 해야 되니까. 나중에 신경 쓰세요. 자기 거 우리가 사가지고 말았어요. 일단 뭔지 알겠죠. 파일만 지우면 파일만 쏙 지워 그리고 가면 제가 하드로 교체시킬게요 어떤 컴퓨터를 해야 되는지 알려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방금 들으신 파일은 이재명의 최측근 보좌관이자 현재 이재명 캠프의 중심이라고 알려진 김현지 보좌관과 법인카드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배소연 비서관의 대화입니다. 경기도지사를 사퇴하고 나가는 시점에 이재명 일당은 경기도에 있는 모든 정무직 공무원들의 하드를 파기했습니다. 들으신 바와 같이 이재명 일당은 아무렇지도 않게 국가의 재산을 훼손해왔고 당시 대장동 사건에 온 국민의 이목이 쏠려있던 시기였습니다. 중요 사건의 증거가 될지도 모를 자료를 파기 지시하고 이를 수긍하는 녹음 파일입니다. 이는 매우 불법적이며 위험한 행위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녹음 파일에 입수한 저는 곧바로 검찰에 이를 고발하였고 이재명 김현지 배소연 등을 고발하였는데 검찰은 경기남부경찰청의 보강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이후 저는 고발인 조사까지 성실히 마쳤지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경찰은 2년여간 이 사건의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나 간단한 사안이고 들으신 바와 같이 녹음 파일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 사건인데도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또 하나의 증거를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이것입니다.
이 컴퓨터 피씨 하드는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 시절 당시 이재명의 측근으로 분류되던 정무직 공무원이자 대장동 사건 초기에 언론에서도 주목했던 인물이 쓰던 피씨의 하드입니다. 이재명의 최측근이 자신의 지인에게 맡아달라고 부탁한 이후 찾아가지 않은 물건입니다. 앞서 여러분들이 들으신 통화 배소영과 김현주의 통화는 경기도지사 시절입니다. 이 하드는 성남시장 시절입니다. 이처럼 이재명 일당은 지속적 계획적으로 이와 같은 위법한 행위를 반복해서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이재명과 민주당은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을 절대 악으로 만들어 지지자들로 하여금 돌을 던지게 부추기고 있습니다.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향해 유리할 때는 존중한다고 하고 불리하면 마냐 사냥을 하는 못된 버릇은 그들의 특기이자 고질병인 듯합니다. 그런데요. 이 하드를 전달받았을 당시 이재명의 최측근에게 그 지인이 전달 받았을 당시 그 지인이 들었던 말은 성남시청에 곧 검찰의 압수수색이 나오니 니가 맡아달라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로 뉴스에는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이라는 뉴스가 떴습니다. 묻습니다. 이재명의 성남시는 어떻게 검찰 수사 검찰의 압수수색 여부와 정확한 날짜까지 알고 있었던 것입니까? 얼마 전 대장동 재판 법정에서는 아주 심각한 증언이 나왔습니다.
통진당 사태 당시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가 김수남 곽상도를 통해 수사선상에 올라 있던 이재명을 빼주었다라는 증인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 아시다시피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이 예전 선거법 사건 당시 판사들에게 미리 손을 써놓았다라는 이재명 측근의 육성 파일도 jtbc 뉴스를 통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나쁜 검사 나쁜 판사 어느 조직이나 그렇듯 나쁜 검사 나쁜 판사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대한민국 법원과 검찰 전체가 부패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묻겠습니다. 이재명의 성남시는 검찰의 압수수색 정보를 어디서 입수했습니까?
또한 성남시 손을 써놓은 판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손을 써놓았단 판사는 누구입니까? 일부 정치 검사 나쁜 판사와 결탁하고 부당 거래를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재명을 취재 관찰한 사람으로서 저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대략 예상하고 있습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말꼬투리 잡기를 시작할 것이구요. 이 메시지 반박이 힘들면 메신저인 저를 공격하려고 할 것입니다.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발 말고 이재명 후보가 직접 고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3자의 고발 뒤에 숨는 것은 비겁합니다. 저는 만약 수사 의지가 있는 기관이 요청해 온다면 증거 제출은 물론이고 출석 조사까지 성실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사실 저의 증거 공개가 오늘 마지막은 아닐 겁니다. 기자 여러분들이 민주당과 이재명 그들에게 물어주십시오. 민주당이 답을 하면 이재명이 답을 하면 제가 다시 응답하겠습니다. 물론 기자 여러분들 좋아하시는 새로운 뉴팩트를 들고 오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민주당에서 당원 생활을 10년 정도 했더라구요. 10여 년 당원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서 옛 동지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죄지은 자에게 벌을 내린 법원을 탄핵으로 무력화시키겠다고 협박하고 대통령이 되면 재판을 받지 않는다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반민주 독재 법안을 만들겠다는 민주당은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의 모습은 이런 어이없는 모습은 우리가 알던 민주당의 모습도 민주당 다음도 아닙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의 있습니다라고 소리치는 의원이 한 명 없습니다. 이의 있다고 외칠 용기도 담벼락에 욕할 양심도 없는 현재 민주당 의원들에게는 상식을 기대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당에 남아 계신 상식적인 동지들의 행동하는 양심을 기대합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합니다. 아직 시간은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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