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고, 상품권도 받고! 인천 3.6.9. 걷기 챌린지 - 21일간 13만 보 달성 시 … 추첨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지급 - - 운영 기간 21일로 단축·일평균 목표 걸음 6,200보로 낮춰 부담 줄여 - |
▲ 걷기오리Go !~ 건강올리 Go ! 포인트올리 Go!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걷기 생활화 정착을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제2차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 3.6.9. 걷기’는 인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걷기 실천 프로그램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우리나라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사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시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제1차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는 총 45만 보 달성을 목표로 했으나, 장기간의 챌린지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제2차 챌린지부터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했다. 운영 기간은 기존 2개월에서 21일로 단축하고, 일일 목표 걸음 수는 일평균 7,400보에서 6,200보로 낮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챌린지는 5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총 13만 보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약 2만 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올해 총 8만 9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3.6.9.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며, 함께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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