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가수’ 박창근 씨가 정읍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읍시는 2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박 씨를 정읍의 새 얼굴로 공식 임명됐다.
박 씨와 그의 팬들은 총 875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시작부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창근 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과 환담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박창근 씨는 TV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스타덤에 오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그의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과 진정성 있는 음악은 세대를 초월해 폭넓은 팬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정읍과 박 씨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해 가을, ‘구절초꽃축제’ 무대에서 시작됐다. 당시 초대가수로서 선보인 그의 공연은 현장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깊은 감동을 안겼고,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관련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정읍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박 씨의 대중적인 인기와 신뢰도 높은 이미지가 정읍의 다채로운 매력과 시정을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판단, 홍보대사 위촉을 결정했다.
특히 박 씨는 위촉을 기념하며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해 남다른 정읍 사랑을 보여줬으며,그의 팬클럽 역시 자발적으로 375만원을 기부하며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로써 정읍시는 기존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김용임·김태연·방서희 양과 더불어 대중음악계의 실력파 가수 박창근 씨까지 확보하며, 더욱 강력하고 다채로운 홍보대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학수 시장은 “박창근 씨는 진정성 있는 음악과 따뜻한 인간미로 대중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아티스트”라며 “정읍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발판 삼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정읍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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