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원주시원주시는 2022년 최초로 수출 10억 불을 달성하고 2023년 10억 불, 2024년에는 11억 불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도내 수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원주시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오고 있는 원강수 시장은 지난 2월 라디오 인터뷰에서 “시정계획, 시정목표는 시민의 행복지수 상승과 도시의 성장”이며, “도시의 성장을 위한 정주여건의 구축 및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의 창출, 즉 원주시 경제의 성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5년 1분기 원주시 수출액은 약 3억 불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9%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던 자동차부품과 화장품이 수출 증대를 견인했다. 다만 시는 2분기부터 미국의 관세 정책의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수출 상황을 살필 방침이다.
한편 1분기 원주시 수출은 상위 5개국(미국>중국>베트남>일본>멕시코)에 47%, 상위 5개 품목(면류>자동차부품>의료용전자기기>음료>화장품)에 68%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출 시장 및 품목의 다변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아랍에미리트(UAE) 시장개척단 운영에 나선다.
원주시의 1분기 아랍에미리트 수출액은 총 8백만 불로 전체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총수출액이 1천6백만 불임을 감안하면 수출 증가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생활용품과 화장품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어, 시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생활용품·화장품·식품 업체로 구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5년 상반기 해외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화장품뿐만 아니라 K-FOOD 열풍에 힘입어 관내 우수한 식음료 및 미용기기 등도 중동시장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며, “원주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올해 수출 12억 불 달성 및 2030년 수출 15억 불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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