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과 도내 18개 시군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한 ‘강원 관광 챌린지’ 프로모션을 오는 4월 29일(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12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요 관광지 및 전통시장을 방문한 후 현장에서 ‘방문 인증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누적 스탬프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QR) 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홈페이지) 주소를 통하거나, 오케이(OK)캐쉬백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여행자는 강원 곳곳을 방문하며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체험하고, 동시에 보상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관광지 방문 외에도, 전통시장에서의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는 ‘추가 미션’도 순차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강원 관광 챌린지’는 단순한 경품 이벤트를 넘어, 도 전역을 하나의 연계된 관광 공간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전략적 시도로 기획되었다. 스탬프는 시군별로 고르게 배치되며, 관광객이 다양한 지역을 자연스럽게 연계 방문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누적 인증 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재단과 시군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이번 ‘강원 관광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전역을 하나의 연계된 여행지로 구성하고자 하는 실험적 시도다. 관광객이 주도하고 지역이 연결되는 방식으로,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분산 방문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관광객이 ‘가는 곳’이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참여형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