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4월 30일(수) 한국광해광업공단 회의실에서 「폐광지역 개발기금 기본계획 수립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함께 폐광지역 진흥지구가 있는 전국 7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 보령, 화순, 문경)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이번 워크숍은 폐광지역개발기금 중장기계획(2017~2025년)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2026~2030년) 새로 수립하는 중장기계획의 기초가 되는 시군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이 자리에서 폐광지역개발기금 기본계획 수립 상황을 공유하고, 수립 및 평가 방향에 대한 상호 토론을 통해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폐광지역개발기금 중장기계획】
계획근거 : 도 폐광기금조례 제4조의2(중장기계획의 수립)
계획성격 : 대체산업 육성, 성장거점 조성 등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라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의 도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5개년 전략 계획
수립대상 : 폐광지역진흥지구를 보유하고 있는 7개 시군
- 도내(4개) :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 타시도(3개) : 보령시, 화순군, 문경시
□ 이번에 수립하는 폐광지역개발기금 중장기계획의 차별점이자 핵심 내용은 전략별 사업계획 및 성과측정 방안을 포함해 성과관리를 보다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폐광지역개발기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 사업 단위 성과관리에서 계획 기반 전략단위 성과평가 체계로 개편하고, 기본계획의 전략별 자체 성과목표를 설정하여 사전·중간·사후 평가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 또한, 중장기 사업의 중간평가를 확대해 부진사업을 구조조정하거나 일몰을 권고하기로 하였으며, 도 공통분 기금을 활용해 지역 현안에 대응하고 성과 기반 인센티브 사업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 연초부터 시군에서는 용역사를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도는 지난 3월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를 통해 10여 명의 전문가로 컨설팅 자문단을 구성하여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향후 기본계획(안)은 도 폐광지역개발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산업통상자원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타당성과 효과성을 높여 폐광지역개발기금 목적에 부합하는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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