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18일(금), 대상자의 약 95%에 해당하는 31,367명에게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1차 지급했다고 밝혔다.
○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는 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가 체험과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이다.
○ 지원금은 본인 명의 농협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도내 39개 업종(문화·취미·스포츠·여행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올해는 총 32,867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65억 7,340만 원이 투입되며, 아직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중 2차 지급이 예정돼 있다.
□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2개 사업에 총 11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만 50세~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전국 유일하게 1인당 17만 원을 지원한다.
○ ‘노동경감 편의장비 지원사업’은 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편의의자 등 편의장비 구입비를 최대 9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 원을 지원한다.
○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홀수연도 출생자 중 51세~70세 여성농업인 3,51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4개 항목에 대해 1인당 22만 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이며, 가사를 병행하는 특성상 복지 지원이 더욱 절실하다”면서 “앞으로도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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