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4 세계적인 석학, 연구자, 기업인들이 한곳에 모여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에너지산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담론의 장이 작년에 이어 올해 9월 전라남도 나주에서 펼쳐진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9월 17일과 18일 이틀간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이하 켄텍)에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NGEF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은 글로벌 에너지 수도를 지향하는 나주시가 세계 유일 에너지 분야 특화대학인 켄텍과 함께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해 담론을 형성하고 국가 에너지산업 미래 비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시는 NGEF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문승일 켄텍 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재선임하고 포럼 추진위원회를 구성,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김강정 나주시의원, 김성철 한전KDN 전력ICT기술원장, 김유신 전남에너지산업협회장, 김진원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생태계조성처 실장과 박태식 목포대 교수, 박효연 전남대 교수, 이순형·정순남 동신대 교수, 주영우 전라남도 에너지밸리팀장,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강미숙 나주시 에너지신산업과장 등 에너지 분야 민관학 임원 및 전문가, 교수 등 13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올해 포럼 주제를 직류(DC), 분산에너지(DER), 디지털 AI(Digital AI)를 함축한 ‘DDD, Energy Transition’로 정했다.
주제별 연사 초청 전략,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 국제 협력 확대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포럼 개최 장소인 켄텍 공간 구성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NGEF2025를 통해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학 협력에 기반한 미래 에너지 거버넌스의 성과를 지역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기반으로 삼겠다”며 “정례화된 글로벌 에너지 포럼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4(NGEF2024)는 ‘분산에너지, 수소에너지, 원자력과 핵융합’을 주제로 UC버클리의 리처드 뮬러 명예교수를 기조연설자로 초청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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