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해,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올해 신규 운영기관 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해 10월 ‘시민행복부산회의’에서 발표한 「하하(HAHA) 365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해 10개 대학에서 올해 12개 대학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 시는 지난 2월 민간위탁 운영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기존 10개교 외에 부산보건대학교, 고신대학교 2개 대학을 새로 선정하고 4월 7일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 올해 선정된 신규 2개 대학의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 [부산보건대학교] 다양한 국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분야 전문 교수진과 맞춤형 조리시설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신중년 자기이해 교육, 한식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식자재 선별 및 조리법, 현장 중심의 웰빙 한식 및 다과류 등의 조리법 교육을 통해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한식 분야 취·창업을 지원한다.
* 케이푸드(K-Food)전문가, 푸드힐링전문가, 떡제조기능사, 한식조리사 자격증 등
○ [고신대학교]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특성화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신중년 자기이해 교육, 동화구연 전문교육, 노인돌봄생활지원전문교육을 제공해 동화구연지도사 2급, 노인돌봄생활지원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아동-노인 돌봄 전문가를 양성한다.
□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비용은 참여자 1인당 연간 10만 원(대학별 상이)부터다.
○ ▲부산보건대학교 ‘케이푸드(K-Food)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은 5월 20일까지 ▲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과정’은 4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또한, ▲부산대학교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라벨링 교육’은 4월 30일까지 ▲부산경상대학교 ‘디지털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15일까지 ▲대동대학교 ‘보건의료관련 인력 양성과정’은 5월 26일까지 ▲동의과학대학교 ‘신중년 양조마스터 과정’은 5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www.busan.go.kr/depart/welgrand0507)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할 수 있으며, 중도 포기 시 향후 과정 신청이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한편, 「부산광역시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50~64세)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 2017년 2개교(부산대, 동의대)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운영 범위를 늘리고 있으며, 신중년 세대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신중년 세대가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참여 대학과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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