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행사(이하 행사)에 참석해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한다고 밝혔다.
○ ‘세계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은 2013년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교육 콘퍼런스에서 처음 제정된 이래,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서 전 세계 스포츠계가 참여해 도핑 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스포츠계 인사,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1부, 페어플레이 그라운드(Fair Play Ground) 착공식 ▲2부, 도핑 방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 1부에서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페어플레이 그라운드(Fair Play Ground)’의 착공식이 열린다. 이곳은 학생 선수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도핑의 위험성과 스포츠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도핑 예방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2부 본행사에서는 ‘세계도핑방지의 날’을 기념해 ▲내빈 축사 ▲도핑 방지 서약식이 진행되며, 모든 참석자들이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가치를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서 열리는 ▲도핑 예방 골든벨 퀴즈 이벤트에서는 퀴즈를 통해 일반 시민에게 도핑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시는 이 자리에서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부산 개최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스포츠계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행사 참여를 당부한다.
○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91개국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도핑 방지 규약 ▲국제표준 제·개정 ▲세계도핑방지기구의 향후 5개년 전략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도핑 방지 정책을 논의하는 도핑 방지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다”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스포츠 외교력이 한층 강화되고,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의 매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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