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가 관내 전역의 주소 정보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일제 조사에 나서며,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반 정비에 착수했다.
□ 시는 도로명주소 체계의 핵심 기반인 주소 정보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정비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일제 조사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2,324개, 기초번호판 405개, 사물 주소판 662개, 국가지점번호 판 100개 등 총 3,491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특히, 이번 조사의 핵심 목적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정비함으로써, 시민이 주소를 정확히 활용하고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
□ 지난 3월 건물번호판을 우선 조사한 데 이어, 3월부터 5월까지 주소 정보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 조사를 완료했다. 6월에는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고 정확도를 점검해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최신화한다. 마지막으로, 7월에는 현장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을 정비하고, 필요 시 새로운 사물 주소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 이번 조사를 통해 위치 정보 인프라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주소 정보 시설 정비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위치 정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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