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도청□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 관광객들의 관광 수요 선점 및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 (단체관광객) 봄 시즌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양양-필리핀 춘계 전세기’ 유치를 통해 단체 관광객을 공략한다. 필리핀 단체관광객 300여 명은 총 3차례에 걸쳐(4월 12일, 16일, 20일)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방문할 예정이다.
○ 해당 관광객들은 건강 관리(웰니스)·한류·드라마 촬영지 등 강원자치도만의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상품을 체험하며, 도는 향후 32개 해외 전담여행사와 기업체 포상관광단체 유치를 통해 해외 주요 시장별 단체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크루즈) 크루즈 관광객 유치도 본격화된다. 북미권 관광객과 승무원 등 2,800여 명이 탑승한 미국 홀랜드아메리카사의 대형 크루즈선 ‘노르담호(Noordam)’가 4월 19일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입항 당일에는 전통 사자놀이, 삼고무 공연, 한복 체험, 한글 캘리그래피 체험, 아바이마을 포토존 운영 등 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대행사가 진행된다. 도는 올해 크루즈 4항차 입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12항차 유치를 확정했으며, 크루즈 선사 대상 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개별관광객) 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전용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를 통한 개별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도와 강원관광재단, 그리고 3개 시(춘천·강릉·속초)가 공동 협업하여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 및 제공, 지난해 처음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한 도내 대표 택시 관광상품이자 관광교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Foreign Individual Tourist. 개인·연인·가족 등 소규모 관광 형태
※ 사업 실적 및 목표: 7,064명(2023년) → 10,292명(2024년) → 11,000명(2025년)
□ 외국인 관광택시는 ‘전통시장(필수코스)+관광지(선택코스)’로 이루어진 상품 구성을 통해 이용객들의 소비지출을 유도, 소상공인과 관광업계가 상생하는 모범적 모델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 향후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친절 교육 및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들의 소비지출 패턴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 관광과 경제가 선순환 구조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또한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특색있는 관광상품 제공을 위해 외국인 서포터스 ‘지티 리더스(GT-Leaders)’를 위촉(20여개국, 50여명), 온라인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상품 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이다.
※ GT-Leaders: Gangwon Travel Leaders.
□ 향후, 도는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 확대를 위해 케이티엑스(KTX)·아이티엑스(ITX) 기차역 등 시군별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 외국인 관광택시 플랫폼의 구심점으로 삼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도내 주요 관광지를 구석구석 다닐 수 있게 하는 도내 대표 관광교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 한편, 4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원주·강릉·속초·양양에서 중국 유명 에스엔에스(SNS) 플랫폼인 ‘샤오홍수’ 활동 인플루언서들의 케이(K)-컬처 예술여행 콘텐츠 취재를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와 핵심 오피니언 소비자(KOC)들의 예술성을 활용한 도의 특색을 취재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뮤지엄산·한지테마파크(원주), 하슬라아트월드(강릉), 아바이마을(속초), 낙산사(양양)를 방문하여 관광자원을 취재 및 홍보할 예정이다.
※ KOL: Key Opinion Leader. 패션리더, 쌍둥이댄서, 화가, 악기 연주가 5만 이상 팬층 보유자
※ KOC: Key Opinion Consumer. 만화, 일러스트, 유화, 수채화 등 그림을 소재로 한 1~5만 팬층 보유자
□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우리 도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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