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 지휘부 인사들의 재판이 열렸다.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처음으로 열린 내란 혐의 재판이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엔 국회 봉쇄 지시를 들은 경찰 간부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임정주 경찰청 경비국장은 조 청장이 TV로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하는 장면을 보고는 "'이제 왔네' 이런 식으로 말한 기억이 있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조 청장이 비상계엄에 대해 무언가 아는 게 있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 청장이 "포고령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가 체포당할 수 있다"며 국회 봉쇄를 유지하라 지시했다고도 했다.
국회 봉쇄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도 다뤄진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다.
헌법재판소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의 헌법상 권한 행사를 막을 의도로 국회에 경력을 투입시켜 출입을 통제했다고 판단했다.
비상계엄 선포 약 3시간 전, 삼청동 안가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조 청장, 김봉식 전 서울청장이 함께 국회 경력 배치를 의논했단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군과 경찰 관계자를 상대로 한 내란 혐의 재판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재판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