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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탄핵 인용 직후 ‘긴급 간부회의’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4-04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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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구청장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 만전”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4()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이 결정되자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안정 등 흔들림 없는 현안 업무 추진을 주문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을 당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을 소집해 주민 불안 해소, 민생경제 안정 등 현안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탄핵 국정 속에서 불안정성이 지속됐으며, 현재는 대통령 파면이라는 매우 엄중한 시기이다이럴 때일수록 공무원은 무엇보다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대통령 선거가 60일 이내에 치러지는 만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 처리나 대민 서비스와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강서구는 탄핵 정국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먼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체감경기를 빠르게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지역 물가를 관리하는 한편,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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