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제군청인제군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가지와 국도변 등 군 전역에 ‘명품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계절별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해 머물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달부터 인제읍, 원통 시가지 구간의 중앙분리대와 도로변 가로화단을 메리골드 등 꽃으로 장식한다.
이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인제읍과 원통 시가지에 베고니아, 백일홍, 안젤로니아 등의 꽃을 심어 관리하고 도로변 난간에도 걸이 화분을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인제읍 고사리 일원의 노루목 회전교차로 화단에 백일홍,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심어 국도 46호선 통행객이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색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관리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군은 내린천 구간에 산철쭉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약 8억4천만원을 투입해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지난해까지 산철쭉 11만 5천본, 회양목 5만 5천본, 돌단풍 4만 1천 본 등을 심었고, 올해는 복원한 주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예초‧제초, 관수 등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도31호선 합강교부터 시작해 지방도446호선 미산리까지 48km구간에 단풍나무 1,230본을 심고, 하층정비 및 잡목제거 작업을 시행한다.
도 국도변에 생육하는 소나무 수형조절, 정비를 통해 도로변 미관을 관리하고, 국도 44호선 구간에 왕벚나무 105본을 심는 등 체계적인 가로수 조성 및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화사한 봄이 만발하는 인제 곳곳을 거닐며 성큼 다가온 계절을 느끼시길 바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도로경관을 조성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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