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벚꽃이 만개하는 4월, 동해시 곳곳의 산책로, 강변, 그리고 역사적 공간이 봄의 향기로 가득 채워진다.
□ 설렘 가득한 봄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면 동해시 벚꽃이 명소를 찾아가 최고의 순간을 만나보자. 또한, 벚꽃과 함께 열리는 지역 축제도 즐겨보자
□ 전천 제방길(전천로 245-28 일원)은 길 양쪽으로 벚꽃이 만개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벚꽃터널을 지나며 걷다 보면, 마치 봄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해가 진 후에는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2회 전천축제’에서는 노랑 오리 포토존을 비롯해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부곡동 수원지(승지로 60-1 일원, 구 상수시설)는 오래된 상수 시설이 자리한 역사적 공간으로, 벚꽃이 만개하면 더욱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상수시설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 4월 6일 열리는 ‘제20회 유천문화축제’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 동부사택(숫골길 86 일원)은 오래된 건물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며 이곳만의 독특한 역사적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사택을 거닐다 보면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만날 수 있어 인생 사진 명소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이곳에서, 봄날의 소중한 기억을 남겨보자
□ 발한도서관(해안로 535 일원)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도서관 앞마당을 수놓은 벚꽃 그늘 아래에서 책을 펼치면, 문장마다 봄의 향기가 스며든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힐링되는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조용한 독서와 함께 여유로운 봄날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벚꽃 명소다.
□ 달방수변공원(달방길 46 일원)은 벚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을 자랑한다. 바람에 실려 춤추는 꽃잎을 맞으며 공원을 거닐며 한적한 봄날의 여유를 선사한다. 조용히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이다.
□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4월, 동해시의 다양한 명소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며 설렘 가득한 봄날을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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