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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뮤지컬 ‘수박수영장’
  • 윤만형
  • 등록 2025-04-01 1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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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뮤지컬로 안녕달 그림책 원작 구현, 도시와 농촌, 세대 소통 그려
  • 5월 5~6일 양일간 총 4회 공연


▲ 사진=동해시청

□ 동해시는 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대공연장에서 기획 초청 뮤지컬 ‘수박수영장’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진행된다.


□ 뮤지컬 ‘수박수영장’은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첫 번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그림책은 한여름 수박밭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수박 수영장을 즐긴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의 정서를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정서를 고스란히 무대 위에 옮겨 가족 간 사랑과 도시와 농촌, 세대 간 소통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 공연 시간은 70분이며 인터미션 없이 진행된다.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4월 1일(화)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1588-7890,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가능하다.


□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동해문화예술회관(☎539-8512)에서 문의하면 된다.


□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힘으로 자존감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부모에게는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되새기며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한편, 동해시는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5월에 백남준 판화전, 6월에 어바웃 드림 콘서트, 7월에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 우리 함께 노래 할래요?, 8월에 국립정동극장 소춘대유희, 9월에 한국 현대미술거장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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