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글로벌 참가국 유치에 박차를 가하다
  • 장병기
  • 등록 2025-03-20 14:05:03

기사수정
  •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팸투어로 여수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다

▲ 주한외국공관 팸투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팸투어를 개최하며 참가국 유치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뉴질랜드, 그리스, 베트남 등 32개국의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여수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환영만찬은 소노캄 호텔에서 열렸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섬박람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앙토안 아잠 주한 레바논 대사는 답사 연설을 통해 섬박람회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노르웨이 해상풍력 기업인 딥윈드오프쇼어(DWO)는 5천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참가자들은 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향일암,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장도를 방문하며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각국 대사들이 여수의 매력을 자국에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직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30개국에서 9만 명의 해외 관람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낸 115개국 중 37개국을 집중 유치국가로 정해 국가별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여수의 섬과 바다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조직위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