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8개 동을 방문하며 진행한 2025년 시민소통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단순한 주민 건의 사항 청취 방식을 벗어나, 속초시 미래 비전과 동별 주요 현안 사업을 PPT를 활용해 설명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답변을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병선 속초시장은 즉문즉답 형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상세히 답변했다. 아울러, 논의 과정에서 정책 반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그간 속초시 정책에 대하여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속초시에서 중점으로 삼고 있는 △ 콤팩트시티 △ 접경지역 △ 문화도시 조성과 △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면서“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속초시는 상전벽해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 동네체육시설 설치 △ 쓰레기집하장 일원 환경정비 △ 버스배차 증편 △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신속하고 자세히 검토하여,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바로 조치하고 법률 및 부지검토, 관계기관 협의,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의 절차가 필요한 중·장기적 사안들은 행정절차를 이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추진 경과를 수시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속초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다”며“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고, 시민 만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5년은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의 도시 속초를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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