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는 강원대 삼척캠퍼스, 동해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생애 전 주기 맞춤형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교육발전특구사업은 △ 돌봄 시스템 구축(태어나고) △ 교육 개혁 과제 실현(자라서) △ 지역 인재 양성(취업부터) △ 지역 정주 환경 조성(정주까지)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는 지난 3월 13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 동해교육지원청,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발전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초 학력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마련하는 한편,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시는 지난해부터 맞춤형 초등 돌봄 체계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안전한 통학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미디어 콘텐츠 기반 도서관 정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 더불어 디지털 기술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청소년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체육 교육 환경을 개선했으며, 스마트 디지털 학습 운영을 위한 교육 장비를 확충하는 등 보육 및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마을 도서관과 지역 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 또한,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맞춤형 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미래 교육 환경 조성에도 주력한다.
□ 특히, 지역 내 대학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협약 대상인 강원대 삼척캠퍼스와 협력하여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고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시는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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