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해시청□ 동해시가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안전정보센터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와 대설, 감염병 확산 등 다양한 재난이 증가하는 가운데, 도시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속한 초동 대처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재난·도시 안전 컨트롤타워 강화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 이에 시는 6억 원을 투입해 재난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는 안전정보센터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최적화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한층 개선해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사업을 통해 ▲ 공간통합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 대형 영상 상황판 확장 및 설치 ▲ 스마트 전자회의 시스템 도입 ▲ 시·도 간 화상회의 시스템 설치 등 첨단 ICT 기반 시설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분석과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지고, 위기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 특히, 클라우드 방식의 전자회의 시스템과 시·도 간 화상회의 시스템, 대형 영상 상황판 컨트롤러는 실시간 상황 관리 기능을 극대화하고 위기관리 현황을 파악하여 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런 향상된 시스템은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 또한, 재난방송채널도 구축해 부서 내 TV를 통해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해졌다. 각 부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정보를 전달받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부서 간 협업이 더욱 원활해졌다. 이를 기반으로 위기 대응 체계의 대응 역량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본격 운영에 앞서 열린 개소식에서는 새로 구축한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주요 시스템이 소개되는 동시에 실시간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이 진행돼, 시스템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 채시병 안전과장은 “이번 안전정보센터 고도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재난 안전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동해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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