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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 선별장 운영 등 현안 논의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2-19 1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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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폐기물 수거 방식 변경, 주민 편의성 증대 목표
  • 재활용 선별장 운영, 민간 대행으로 효율성 제고
  • 진교훈 구청장, 구의회와의 소통 강화 필요성 언급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지난 18(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8() 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청소정책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재활용 선별장 민간 대행 전환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수거를 격일에서 주 5일 수거로 변경한 것은 주민 편의와 청결한 주거환경을 위한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업체 선정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말했다.

 

또한 재활용 선별장 운영·관리에 대해서는 재활용선별장 성과평가 등 연구용역결과에 따르면 민간 대행의 재활용품 선별률이 43.2%로 공단이 운영하는 것보다 5% 가량 높고, 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어 민간 대행을 추진 중"이며 민간 대행 시 선별 처리능력도 향상돼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민간 업체를 통해 재활용 선별작업을 처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새로운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의 입장과 관점에서 깊이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구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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