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사진=픽사베이지금까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유리한 양상을 보였다. 야권에선 그에 맞설 대항마가 보이지 않았다.
시사저널이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대표가 다자 구도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나, 여권 후보와의 1대1 대결에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강성 보수 성향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 대표와의 양자 대결에서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시사저널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월 18~1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이재명 대표 대 김문수 장관 양자 대결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김문수 장관이 46.4%의 지지율로 이 대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보수진영 대권후보가 이 대표의 지지율을 앞지르는 결과가 발표된 것은 12·3 비상계엄 이후 처음이다.
김문수 장관은 광주, 전라, 강원,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대표를 앞섰다.
이번 여론 조사를 통해 '범보수 결집'이라는 일관된 흐름이 감지된다. 반민주당, 반명을 고리로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결집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이 45.9%의 지지율로 민주당을 크게 앞섰다.
김대진 조원씨앤아이 대표는 진보층의 여론조사 응답 회피가 늘어난 배경을 같이 봐야 한다고 짚으며, "한 달 전 여론조사와 비교해 보수층 내 적극 응답층이 증가했다. 보수의 결집, 진보의 와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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