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관광안내지도 국문판 앞면)
“서울의 관문, 매력적인 도시! 강서로 함께 가볼래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서울 서남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글로벌 관광객을 맞기 위해 새로운 다국어 관광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 언어로 제공되며, 주요 관광지, 축제, 숙박시설, 맛집 등 폭넓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지도 앞면은 강서구 위치도와 함께 전도가 수록되어 있으며, 지역별 관광명소와 공공시설, 쇼핑, 교통편 등 강서구 전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코엑스 마곡처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설과 허준테마거리 같은 지역 명소는 직관적인 그림과 확대 지도를 활용해 편의성을 더했다.
지도 뒷면은 앞면에 있는 정보를 주제별로 구체화하여 ▲강서의 축제 ▲역사 유적 ▲문화탐방 ▲자연경관 ▲맛집 ▲전통시장과 쇼핑몰 등에 대한 상세 정보와 사진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마곡지구 일대를 별도로 구성하고, 강서구 도보 탐방코스인 ‘강서 뚜벅이 여행’에 대한 안내도 추가해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지도는 휴대가 편한 접이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스마트폰으로 바로 연동이 가능해 온라인 지도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 지도는 한국어와 영어가 우선 제작되었으며, 내년 상반기에 중국어, 일본어가 연이어 제작될 예정이다.
제작된 관광안내지도는 서울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 공항, 호텔 등에 배포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 누리집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강서구는 마곡문화거리 조성 완료, 코엑스 마곡 개관 등으로 강서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 이번 안내지도 제작과 함께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와 콘텐츠를 개발해 강서구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는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편의성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새로 제작된 지도가 강서의 숨은 명소와 매력을 손쉽게 찾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과 홍보를 통해 강서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체육관광과(☎02-2600-7419)로 하면 된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