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지난 12월 12일 신월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효·의·예·지 챌린지 인성 교육’에
참여해 효·의·예·지에 담긴 뜻과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간다.
강서구는 오는 1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787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효·의·예·지 챌린지 인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타인과의 공감과 협동을 배우고 내면의 성품을 바르게 세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사회적경제 마을기업인 모해교육협동조합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4교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가정 내 갈등과 관계 개선 과정을 통해 배우는 ‘효’ ▲일상 속 딜레마 상황에서 겪게 되는 ‘의’ ▲문자도 카드 만들기를 통해 표현하는 ‘예’ ▲협동 게임으로 익히는 ‘지’ 등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딜레마 극복을 위한 밸런스 게임, 문자도 카드 만들기, 협동 게임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공동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서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중학교 3학년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X 문화·예술 융합교실’도 진행했다.
전문강사인 조향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독창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키우고, 공동체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성품과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교육지원과(☎02-2600-6979)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