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강승원 대표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 수상(가운데 중앙)농어촌 정착 의지가 확고하고,소득 향상과 기술 개발 등 농수산업ㆍ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젊은 농업인을 뽑는 제44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 시상식이 서울신문사 주최로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열렸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행사는 흰다리새우 무병 종자 생산에 성공하며 연매출 40억 원을 올리고 있는 태안 대상양식영어조합 강승원 대표이사가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을 받아 MZ 어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 대표는 아버지 강상우 씨 영향을 받아 수산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진로를 한국농수산대학에 입학하여 수산양식을 접하여 졸업후에는 아버지의 도움속에서 태안에서 "강수산"을 창업하고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됐다.
창업 첫해 강 대표는 대하와 꽃게 방류 사업에. 사용되는 종자를 생산하여 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4년부터 흰다리새우 종자를 생산하고 2018년부터 이사를 맡고 있던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과 강수산을 합병한 대상양식조합법인 대표이사로 흰다리새우 종자 연간 5억 마리 생산으로 전국 7개 흰다리새우 종자 양식장 생산량의 30% 를 차지하는 법인 회사로 성장했다.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투자는 매출액으로 이어져 지난해 39억 5000만 원에서 올해에는 40억 원으로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대표는 2016년 국립수산과학원과 질병에 강한 흰다리새우 종자 생산에 성공하고 성체가 되기까지 40%의 기존 생산량을 60%까지 생존율을 20% 높였다.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물 속에 떠다니는 사료 찌꺼기와 생물 배설물 등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아질산,황화수소 등 독성 물질을 미생물이 제거하며 수질 정화 효과가 있고 수질 관리가 편리하고 친환경적으로 하기 위한 바이오플락(BFT) 기법은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 대표는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3만 3000m2의 부지에 부화 수조 115개 어미 관리 수조 12개 먹이 배양 수조 12개 등 설치 가동 중이며 지난 10년 동안 100억 원을 투자했다
전문성도 키우기 위해 매년 새우 양식 선진국을 찾아 양식시설과 신기술,기자재,노하우 등을 익혀 도내 양식어가도 보급 중이라고 말하고 2019년 전국 350여 명의 양식어업인을 태안으로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 대표는 현재 어미 흰다리새우는 고가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에 맞는 우량 어미 흰다리새우 육종에 주력하여 종자 독립을 위해 도전해 볼것 이라고 말했다.
▲ 강종순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소장이 수상 후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강종순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소장은 10년 전 국내 흰다리새우 생산량은 연간 2000톤에 불과해 국내 소비량(3만 톤)에 한참 미치지 못했으나 2019년에 1만 2000톤으로 매년 15% 이상 상승했다며 강 대표를 비롯한 양식 어업인들의 무병 종자 양식기술 개발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 강종순 소장도 ◇자율관리어업 확산과 활성화 ◇새꼬막 서해안 최초 양식 성공 등 신기술 보급 확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이상 수온 신속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해수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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