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양천 10대 뉴스' 선정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4년 한 해 동안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구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양천구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천구 10대 뉴스’는 올 한 해 구민들에게 의미 있었던 주요 사업을 돌아보고, 구정에 대한 자긍심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천구는 이번 투표를 통해 구민들의 공감을 얻은 상위 10개 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의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해 더 나은 양천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후보로 선정된 24개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 숙원과제 해결, 생활편의 확대, 행정혁신 사례, 언론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주요 후보 사업은 ▲목동1~3단지 종상향 해결(목동그린웨이) ▲양천구-김포시 신정지선 김포연장 공동용역 ▲양천구 첫 번째 대표 축제 ‘양천가족 거리축제’ 성공적 개최 ▲공항소음피해주민 수도권 최초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취약계층 안전망 따뜻한 의식주 사업 ▲학습·진학·진로 원스톱 통합지원 양천교육지원센터 개관 ▲미래형 명품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쾌속 재건축, 신속 재개발 66개 구역 추진 등 숙원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이 골고루 후보에 올랐다.

(▲사진=양천구 10대 뉴스 후보군 24개 목록)
투표는 양천구청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양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해 총 24개의 후보 정책 중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양천구는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중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결과는 12월 중 발표되며, 양천구민들이 직접 선택한 10대 뉴스를 통해 2024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한 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2023년 양천 10대 뉴스’ 투표에서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에 대규모 공공체육센터 건립 ▲답보상태였던 목동아파트, 신월시영아파트 등 노후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목동선 등 경전철 예타 개선방식 제시가 1~3위를 차지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얼마나 만족하셨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항상 고민한다”며 “구민이 직접 선정한 10대 뉴스를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며, 새해에도 더욱 살기좋은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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