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공항공사, 중소기업-해외 바이어 매칭 박람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1-11 14:55:41

기사수정
  • 국내 44개 중소기업과 5개국 17개 사 해외 바이어의 맞춤형 수출 상담

(▲사진=한국공항공사, 8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중소기업-해외 바이어 매칭 박람회에서

한국공항공사 박재희 전략기획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이정기 사장직무대행)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는‘2024년 중소기업-해외 바이어 매칭 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품은 우수하나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바이어를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참가 신청을 받아 사업 아이템의 공항 업()과의 연계성, 해외 진출 가능성, 독창성 등을 심사해 딥노이드, 에이티씨앤에스(), 멘즈메이크미() 등 총 4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중소기업별 품목분석 구매 의지가 높은 해외 바이어 발굴 해외 바이어 사전검증 맞춤형 매칭 상담 주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17개 사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한국공항공사와 딥노이드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X-ray 자동판독시스템,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LiDAR) 센서와 다양한 K-뷰티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오프라인 상담을 넘어 이들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위해 수출입마케팅 전문기업 한국콤파스(KOMPASS KOREA)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입점을 지원했다.

 

이정기 사장직무대행은우수한 제품과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