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공사,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이
'제7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R&D 콘퍼런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지난 8일 공군본부와 공동으로 공군호텔(서울시 영등포구)에서‘제7회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R&D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미래 공항건설·운영 및 스마트 포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국방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항공·건설 업계 15개 기관 300여 명이 참석해 공항건설, 유지관리, 안전, 포장 등에 관한 최신 연구 동향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주제 발표에서 현실 사물이나 시스템을 컴퓨터상의 디지털 데이터 모델로 동일하게 표현해 공항을 관리하는 ‘openBIM 국제표준기반의 민·군 공항 디지털트윈 체계 도입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최신 국제기술기준을 반영한 ‘공항포장관리시스템’과 모바일로 연동해 활주로 포장의 결함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위치기반 공항포장 결함관리시스템’을 소개했다.
공군본부는 ‘군 공항 스마트 체계 구축방안’, ‘AI 기반 포장상태지수 자동산출체계 개발’에 대한 발표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분야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울릉․흑산 및 새만금국제공항 등 신공항 건설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와 공군은 2010년 양해각서를 체결해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공항건설, 유지관리, 안전, 포장 등에 관한 연구개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항건설 및 유지관리 R&D 콘퍼런스’를 개최(’11년, ’13년, ’15년, ’17년, ’19년, ’22년 개최, ’21년은 COVID-19 확산으로 인해 미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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