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광주시가 주최한 호남 최대 규모의 기후환경‧에너지 전시회에서 총 517건의 기업매칭 및 수출 상담 성과를 도출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함께하는 ESG, 참여하는 KEET’를 슬로건으로 ‘2024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 2024)’을 개최했다.
※ ESG : 기업 또는 기업에 대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요소
※ KEET :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Korea Environment & Energy Trade Fair)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은 호남권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기후환경 전시회로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기아, 현대자동차, 한국KDN, 세방전지, 인셀, 현대쏠라텍, 다스코 등 총 265개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과 단체는 ▲태양광·열 ▲에너지효율 ▲전기·전력 ▲탄소중립 ▲이차전지 ▲수자원 관리 ▲자원순환 ▲풍력 ▲수소 ▲대기환경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후환경과 신재생에너지 신기술·시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첨단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에너지 예측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주목받았다.
※ 스마트 그리드 :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전력 생산, 전달, 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
※ 수소환원제철 : 화석연료 대신 수소를 사용해 철을 생산하는 혁신적인 기술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공기업 위주에서 지역 중견기업으로 참가 폭을 를 확대했다. 또 에너지·기후 포럼, 시민참여형 행사 ‘넷-제로 마켓(Net-Zero Market)’ 등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동반성장페어, 수출상담회, 지역혁신클러스터 등 B2B 상담회를 통해 517건의 상담 성과를 냈다.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 기회를 제공하는 ‘동반성장페어’에는 77개 대기업과 143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420건의 기업매칭 상담을 진행, 약 445억원(추정 금액)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25개 기업이 참가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97건의 상담이 이뤄져 약 4500만달러(약 600억원·추정 금액)의 상담액을 기록했고, 이 중 약 15만달러(약 2억원·추정 금액)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에너지·기후포럼에서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8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탄소 배출 감소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과 전략, 관련 산업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넷제로 마켓(Net-Zero Market)’을 열어 친환경 키링, 방향제, 모빌, 원목조리도구, 폐조개껍질 공예품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 파쇄지 키링 만들기, 친환경 비누 제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 등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돼 눈길를 끌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업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2045년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기업·기관,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