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동 1255-1, 3번지 일원(공영주차장)충남 서산시의회가 최근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관련 행전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MBC 등 5곳에 보낸 공문에 찍힌 의장 직인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13일 서산시의회 의회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일,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 관련 행안부 등에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과 관련 검토 요청 공문을 보낸데 이어 5일에는 문수기 의원 개인 의견이라는 공문을 재발송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산시의회는 해당 공문에 따른 언론에 파문이 일자 의회 전체 의견이 아닌 문수기 의원 개인의 의견을 전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산시의회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의원 개인의 의견을 서면 질의할 때는 통상적으로 서산시의회 의장의 직인을 찍어 관련기관에 전달한다"며, 공문 처리 과정에 대한 일반적인 관행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문은 서산시가 추진 중인 공익 목적인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몇몇 시의원들의 명분 없는 발목 잡기식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긴 일이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회사무국은 의장 명의로 나가는 공문에 대해 감사 청구와 같은 요청은 의회에서 의원 전체 의견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의장 직인 사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의회 운영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논란을 통해 의회의 결정과 공문 처리 과정에 대한 합리적이지 못한 관행에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직인 찍힌 공문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의원들에게 해명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동식 의장의 문자 내용에 따르면, "사업검토 요청서(문수기 의원)"를 행안부에 보내겠다 하여, 개인 의원님 의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대답을 했는데, 그것이 서산시의회 명의로 확대해석이 된 것 같다"며 "의장으로서 의원 한분 한분의 의사를 소중히 존중하면서 서산시 의회를 멋지게(품격있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 저의 소신이고 생각"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번에 본의 아니게 의원님들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접하게 해드려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좀 더 성숙된 의회 구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 Y씨는 "서산시의회는 이번 일로 서산시와 의회와의 불협화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경솔함을 드러냈으며, 오는 14일 의원 간담회를 개최해 의원 개인의 대외 문서 송부의 건을 놓고 의원 전체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기로 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