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팜 책자사진충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김영)은 충남형 스마트팜 기술 적용 품목 확산 및 다변화를 위한 ‘슬기로운 스마트팜 생활’ 사례집 책자를 발 간·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스마트팜이 확산하면서 특정품목 과잉 생산으 로 인한 가격 불안정 우려가 야기됨에 따라 스마트팜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품목을 다양화하고 스마트팜 재배 기술과 장점을 알리고자 발간했다.
사례집은 스마트농업을 시작하기 전 품목 선택 시 고려할 사항과 수경재배의 종류별 장단점, 관련 시설·장비 소개, 전국 스마트팜 재배 사례, 도와 전국으로 구분한 38개 품목에 대한 사례 및 정보 등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우수 스마트팜 기술 적용 사례를 도입하고자 충청권을 중심으로 품목 도입 가능성에 대해 4차례 진행했던 업무협의 내용과 전문가 자문회의 내용 등을 이번 사례집에 담았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특용작물인 버섯·인삼·고추냉이 등 스마트팜 재배를 위한 배치 형태, 시설 규격, 재배 특성별 전처리 과정 등을 살펴 접목 가능성을 분석하고 보완 사항을 추가해 사례집을 제작했다.
또 도내 유형별·작목별 사례로 가장 보편화된 딸기·토마토·파프리 카·오이 작목은 경지 이용률 극대화를 위한 보급형 수직농장인 2·3단 딸기재배 사례와 수평재배 극대화를 위한 이동식 고설베드 활용 재배 사례를 담았다.
양액을 재활용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인 순환식 양액재배 신기술 등 기존 스마트팜 시설의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사 례와 수출 작목인 잎들깨와 연중 생산이 가능해진 쪽파·엽채류 등의 사례도 소개했다.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표고버섯 재배 방식과 신소득작목 도입을 위 해 실증시험 중인 양송이·생강·아이스플랜트 사례도 포함했다.
이밖에 전국 단위에선 최근 다양하게 연구·개발되고 있는 고추냉이 에 대한 근경 생산 위주의 고려 사항을 수록했고 잔대·두릅·병풀 등 다단재배 연구 동향도 담았으며, 양란과 델피니움 등 화훼분야 실증 사례도 추가했다.
사례집은 도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부해 농업인이 쉽게 살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도 농업기술원 전문기술교육 추진 시에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장정식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축산팀장은 “기후변화에 민 감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스마트팜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스마트팜 기술 적용 품목 확산을 위해 이번 사례집에서 소개한 38작목을 선도 농가 중심으로 민관 협업 실증사업으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작목 확대 연구과제 수행 및 보급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의 영농 길잡이 역할 을 위한 작목별 지침(매뉴얼)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스 마트농업 시험장(테스트베드) 10개소 시범사업과 연계해 작목별 생 육·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품목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설 원예 양액재배 다품목 확산 시범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 중이며, 지 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잎들깨 등 4품목의 스마트팜 재배 확산에 힘 쓰고 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