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서해안연합회는 해양 환경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신안군 내 7개 지역에 알 배기 어미낚지를 방류하는 낚지 방류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3년 6천만 원 상당의 알 배기 어미낚지를 방류한 데 이어, 24년 6월 22일에도 4천만 원 상당의 알 배기 어미낚지를 추가로 방류하였다. 이로써 총 1억 원에 달하는 낚지가 신안군의 해역에 풀려나, 해양 생태계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방류는 신안군 내 압해, 팔금, 지도 등 7개 지역에 골고루 이루어졌으며, 각 지역은 해양생태계 복원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낚지 방류사업은 타르 피해 보상금의 이자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이는 해양 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민들의 생계 지원을 위한 중요한 자금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해안연합회 관계자는 "낚지 방류사업을 통해 신안군의 해양 환경이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 환경 복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환경을 함께 보호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방류사업이 단순히 해양 생태계 복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방류사업은 21일 낚지 금어기가 시작된 이후 이루어졌으며, 이는 낚지 자원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 활동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서해안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민들과 협력하여 해양 생태계와 지역 경제의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해양 환경의 복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서해안연합회는 또한, 낚지 방류사업 외에도 다양한 해양 환경 보호 및 복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 해양 생물 다양성 조사, 그리고 해양 보호구역 설정 등의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보호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다각적인 접근은 해양 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서해안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신안군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해양 환경을 유지하며, 지역 경제도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