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8일,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태안 5일장의 첫 운영을 시작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가 마련되어 태안 5일장의 첫 출발을 알렸으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을 판매되었다.
▲ 초청가수 장구의 신 박서진(미스터트롯2)이 출연또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상인을 60% 이상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관외상인도 유입시켜 품목의 다양화를 꾀했으며, 이날 축하공연에 인기 가수 박서진(미스터트롯2) 출연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에 총력을 기했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 5일장은 지역의 산물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상인, 관광객이 만나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으니 즐겁고 안전한 장터 구경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 5일장은 ‘태안 5일장 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매달 3·8일(3, 8, 13, 18, 23, 28일)마다 태안읍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의 접점인 '걷고 싶은 거리' 약 200m 구간에서 운영된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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